[뉴스핌=김연순 기자] 메리츠종금증권은 27일 현대위아와 관련해 "기대치에 부합한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3만원을 유지했다.
김준성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2분기 이후 외형 및 수익성 개선과 지속적인 엔진 생산능력 확대를 통해 절대 저평가 국면을 벗어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부품사업에서 ▲ 완성차 물량증대 ▲ 산동위아 엔진법인 증설물량(연간 +20만대) 반영시작 ▲ 북경 터보차저 모듈법인 생산개시 (연간 400억원 규모)를 통한 매출 및 수익성 개선을 제시했다.
그는 이어 "기계사업 또한 어려운 영업환경에도 불구, 멕시코 계열사 (기아차파워텍 등) 신규발주가 확대 (연간 500억원 규모)되며, 연간 5%대 OPM 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메리츠종금증권은 현대위아의 2분기 매출은 전년대비 10% 늘어난 2조1300억원,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3% 증가한 1551억원을 전망했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