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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뉴스핌 달러/원 환율예측 컨센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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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정연주 기자] 국내 및 외국계 은행 등 금융권 외환 딜러 및 이코노미스트를 대상으로 조사한 뉴스핌의 4월 다섯째주(4.27~5.1) 달러/원 환율예측 컨센서스 (USD/KRW Foreign Exchange Rate Forecast Consensus) 종합입니다. 

이번 주 뉴스핌의 환율예측 컨센서스에는 동부증권 박유나 애널리스트, 부산은행 김대훈 과장, 우리선물 손은정 애널리스트, 우리은행 박창근 과장, 한국씨티은행 류현정 부장, 현대증권 민경섭 애널리스트 등 6명의 외환 전문가가 참여했습니다. 

이번 주 외환시장의 동향을 점검하고 투자와 경영, 정책 등 의사결정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외환딜러-이코노미스트 그룹내 회사별 가나다 ABC순).  


▶동부증권 박유나 애널리스트
이번 주 환율: 1070~1080원

미국 1분기 GDP 발표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도 예정돼 있는 등 굵직한 이벤트가 많다. FOMC에서는 미국이 상반기 금리 인상 스탠스를 유보할 것 같고 1분기 GDP는 예상보다 좋지 않게 나올 것 같아서 달러화 약세가 예상된다. 최근 달러/원 환율은 달러화보다 유로화 등 크로스 환율에 민감하다. 환율이 하락하더라도 1070원 하단은 유지될 것 같다. 이에 지난주 수준을 등락할 것으로 보인다.  

▶부산은행 김대훈 과장
이번 주 환율: 1060~1090원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엔/원 하락에 대한 경계심이 있지만 하락 추세가 지속되고 있다. 다만 하단은 두터운 분위기다. 월말 네고 물량과 더불어 FOMC결과에 따라 달러화가 약세로 움직인다면 1060원선에 진입할 수도 있어 보인다. 엔/원 환율은 결국 900원선은 지켜질 것으로 보고 있다.

▶우리선물 손은정 애널리스트
이번 주 환율: 1070~1090원

FOMC와 미국 GDP발표가 예정된 가운데 이번 주 5월이 시작된다. 따라서 미국 지표에 대한 기대감이 함께 나타날 수 있다. 내구재주문 결과가 부진하더라도 3월 지표라 영향은 제한될 것으로 보인다. FOMC를 앞두고 미국 달러화 낙폭이 제한되고 있다. 지지력이 여전한 상황이기 때문에 우리나라 환시도 이에 동조할 것 같다. 

지표 기대감이 있더라도 모멘텀 자체가 강하지 않기 때문에 4~5월까지는 지지부진한 장이 지속될 것 같다. 외국인의 주식 순매수 강도에 따라 하락폭 확대 가능성도 없지 않다. 1070원에서 완만한 하락세를 보일 것 같다. 엔/원 환율과 함께 1070원까지 하락할 경우 당국 개입 경계감이 강하게 형성될 것이며, 엔/원 환율의 경우 900원에서 크게 하락하지는 않을 것 같다.

▶우리은행 박창근 과장
이번 주 환율: 1075~1087원

이번 주는 FOMC회의와 BOJ통화정책회의가 예정돼 있어 최근 글로벌 달러화의 약세가 지속되기 보다는 이벤트 경계감으로 반등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유로화의 반등 추세도 그리스 관련 우려감이 상존한데 따라 제한될 것으로 보이고, 다음 달 미국 비농업 고용지표 수치가 전월대비 반등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미 달러화 강세 지지를 전망한다. 

다만, 최근 외국인 주식자금의 지속적 유입과 월말 수출업체 네고물량 출회 가능성이 큰 만큼 공급우위의 수급은 상승폭을 제한하며 1080원대 초중반 중심으로 한 레인지 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

▶한국씨티은행 류현정 부장
이번 주 환율: 1072~1090원

엔/원 환율이 저점을 경신하고 있다. 달러/원 환율도 저점 수준에 도달한 만큼 레벨상 추가 하락은 부담이지만 달러/엔 등 주변 통화환율 움직임 자체가 달러화 상승세를 제한시키고 있다. 외국인 주식 순매수가 대규모로 이뤄지고 있고 이번 주는 월말이 넘어가는 시점이라 전반적으로 시장 분위기는 무거운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레벨부담과 당국경계감이 지지되겠지만 시장 분위기 자체가 수급상 상단도 제한될 수 밖에 없다.

▶현대증권 민경섭 애널리스트
이번 주 환율: 1070~1090원

기본적으로 달러화가 조정기간이고 경제지표가 나쁘게 나오지 않고 있어 FOMC와 미국 GDP 발표에서 큰 이슈가 없는한 지난주 패턴이 연장될 것으로 보인다. 월말이라 하향 안정화되는 분위기가 유지되겠지만 당국 경계감 등으로 환율이 하단을 크게 뚫고 내려가기 쉽지 않다. FOMC를 따라 10원 정도의 변동성을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


[뉴스핌 Newspim] 정연주 기자 (jyj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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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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