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대웅제약은 23일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인도네시아 제약사와 자회사인 ‘대웅-인피온(PT. Daewoong-Infion)’의 바이오 공장 준공식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대웅제약은 지난 2012년 3월 인도네시아 제약사 인피온과 조인트벤처 설립 계약을 체결했으며 2013년 착공해 2014년 12월 대웅-인피온 공장을 완공했다.
대웅제약은 내년부터 이 공장에서 조혈제 '에포디온'을 연간 400만 실린지 규모로 생산할 계획이다. 2016년 발매 첫해 매출액 500만불을 시작으로 향후 3년까지 인도네시아 시장의 90% 점유율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에포디온 후속 제품으로 당뇨병 족부궤양 치료제 ‘이지에프’와 성장호르몬 ‘케어트로핀’ 등의 생산을 준비 중이다.
대웅제약 이종욱 사장은 "대웅제약과 인피온은 신뢰와 신의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협력과 소통을 통해 인도네시아 및 글로벌 바이오 의약품 진출 성공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