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SK하이닉스가 글로벌 반도체 업계 종합순위 4위에 올랐다.
22일 시장조사기관 IHS테크놀로지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지난해 161억13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해 미국의 마이크론테크놀로지(161억1000만달러)를 제치고 4위를 기록했다.
SK하이닉스는 같은 조사에서 2010년 6위, 2011년 8위, 2012년 6위 등 중위권에 머물다 2013년 5위권에 진입했으며, 이번에 4위로 한단계 더 도약했다.
마이크론테크놀로지는 2013년 3분기부터 엘피다의 점유율을 합산해 한때 SK하이닉스를 앞섰으나 재역전을 허용했다.
반도체 종합순위 1위는 인텔(14.1%)이 차지했으며 삼성전자(10.7%)가 2위다.
지난해 인텔 매출이 6.3%증가할 때 삼성은 14.9%늘어나 양사의 시장점유율 격차는 3%포인트 수준으로 좁혀졌다. IHS테크놀로지의 조사 대상은 IDM(설계·생산), 팹리스(설계) 반도체 기업이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