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로슈가 만성 B형간염 DNA백신 임상1상 연구를 시작됐다는 소식에 진원생명과학이 오름세다.
22일 오전 9시 37분 현재 진원생명과학은 전일대비 7% 급등세를 기록중이다.
이날 진원생명과학은 "로슈가 만성 B형간염 치료 DNA백신의 임상 1상 연구를 개시함에 따라 이노비오와 진원생명과학은 기술이전계약에 의거해 로슈로부터 받게 되는 전체 2억2300만달러(Milestone Payment) 가운데 2차분 300만달러를 받게 된다"고 밝혔다. 관련 기술이전계약은 지난 2013년 9월에 이뤄졌다.
진원생명과학 박영근 대표이사는 “만성 B형간염은 기존 항바이러스제들의 효과가 낮아서 만성화되는 비율이 높고, 간경화와 간암의 주원인으로 새로운 형태의 치료제 개발이 시급한 실정인데, 로슈와 같은 글로벌 대형제약사가 전세계 4조원이 넘는 B형간염 치료제 시장을 주도해 나갈 목표를 가지고 만성 B형간염 치료 DNA백신을 개발하고 있는 만큼 더욱 신속하게 상업화가 이루어질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며 “상업화가 이루어지면, 당사는 해당 제품 생산판매에 따른 이익뿐만 아니라 제품 판매에 대한 로열티 수입까지도 얻게 된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