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폭풍의 여자' 박선영이 유언장을 들고 고은미와 정찬을 동시에 잡을 계획을 세웠다. 고은미는 전전긍긍하며 위기에 대비해 남편 정찬의 비리를 모았다.
22일 방송된 MBC 아침드라마 '폭풍의 여자' 123회에서는 한정임(박선영)이 유언장을 손에 넣고 도혜빈(고은비)와 박현성(정찬)을 동시에 압박했다.
이날 한정임은 도혜빈에게 "네게 유언장을 주겠다. 대신 네 남편 박현성을 칠 수 있는 카드를 달라. 박현성에게도 똑같은 제안을 하겠다"고 말했다.
도혜빈은 남편이 한정임의 제안을 받아들일 게 분명하기에 고민을 했다. 그는 한정임의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기 위해 현성이 저지른 비리 증거를 모았다.
이 소식은 한정임의 귀에 들어갔고, 또 다른 준비를 시작했다. 그는 장무영(박준혁)에게 "도혜빈이 날 어떻게 할 지 모른다"면서 도움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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