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GS리테일의 1분기 영업이익이 179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담배 가격 인상 효과 및 슈퍼마켓 사업의 개선에 따른 것이다.
김근종 현대증권 애널리스트는 21일 GS리테일에 대해 “연결기준 1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1조2200억원, 179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편의점 사업은 담배 가격 인상 및 점포수 증가에 힘입어 매출액 및 영업이익이 각각 8595억원, 147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더불어 슈퍼마켓 사업은 경쟁완화 및 효율적 점포운영 등을 바탕으로 영업상황이 서서히 개선됨에 따라 매출액 및 영업이익이 각각 3286억원, 14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김 애널리스트는 “2014년말 기준 GS리테일의 편의점 점포 수는 8290개였으며, 점포 확장이 계획대로 진행되면 2015년 말 기준 편의점 점포 수는 8800여개가 된다”며 “영세 슈퍼의 편의점 전환 및 1~2인 가구 증가로 인해 당분간 성장세를 지속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현대증권은 GS리테일의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4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