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매체는 20일 오전 단독기사를 통해 오승환이 유리와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지난 3월 앨범 작업을 위해 멤버들과 일본으로 떠난 유리가 홀로 오사카를 찾았고, 시차를 두고 나중에 입국했다는 내용이었다. 오사카는 오승환이 몸담은 일본 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즈의 연고지다.
이 매체는 “단순히 유리가 오사카를 방문했다는 사실만으로 오승환을 만나러 간 것이라 단정할 수 없다”면서도 “프로야구계 관계자들을 접촉한 결과 오승환과 유리의 열애는 이미 프로야구계에선 상당히 많이 알려진 사안”이라고 전했다.
보통 단독 열애기사는 결정적인 사진이 함께 게재된다. 양측 관계자 멘트도 필수다. 하지만 이 기사에는 오승환과 유리의 데이트 사진이나 직접적인 관계자 멘트가 없다.
때문에 일부에서는 또 음모론이 고개를 들고 있다. 과거 수지와 이민호의 열애기사가 터졌을 때와 분위기가 비슷하다. 실제로 오승환과 유리의 열애설 기사에는 “일 터진 거 덮으려고 열애설 퍼트리는 건가”(ID minc****) 등 의혹 가득한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