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파랑새의 집' 채수빈이 공모전에 당선됐다.
19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파랑새의 집'에서 채수빈(한은수 역)이 공모전에 당선됐다는 연락을 받아 크게 기뻐한다.
앞서 채수빈은 누가글로벌 디자인 공모전에 응시했지만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크게 낙담한 채수빈은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이상엽(장현도 역)이 닭살 애교까지 떨며 채수빈을 위로하려 애썼고, 채수빈은 씩씩한 모습으로 돌아왔다.
그러던 중 누가글로벌 공모전의 수상자 작품이 표절임이 드러났고, 이에 채수빈의 디자인이 수상작으로 당선됐다. 일하던 중 갑자기 전화를 받은 채수빈은 얼떨떨하는 모습을 보이다 크게 기뻐했다.
채수빈의 모습을 본 이상엽은 무슨 일인지 궁금해했고, 채수빈은 공모전에 당선됐다고 밝혔다. 그러자 이상엽은 "무슨 소리냐. 너 떨어진 거 내가 확인했다"고 믿지 않았다. 그러나 채수빈은 전화 온 사실을 밝히며 당선 사실을 전해 함께 기뻐했다.
한편, 채수빈이 당선된 소식에 기뻐하던 최명길(한선희 역)은 채수빈이 일하는 회사가 누가글로벌인 것을 알고 마음껏 축하해주지 못해 눈길을 끌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