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대한, 민국, 만세가 송일국의 다이어트를 돕는다.
19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봄을 맞아 대한, 민국, 만세 삼둥이가 극한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이날 체중계 위에 오른 송일국은 겨울 내내 부쩍 살이 올라 몸무게 앞자리수가 바뀐 것에 큰 충격을 받았다. 천진난만한 민국은 눈을 동그랗게 뜨고 "아빠 커졌어?"라고 물으며 본의 아니게 송일국에게 2차 충격을 가했다.
이에 송일국과 삼둥이는 다이어트를 위해 동네 공원으로 긴급 출동했다. 까만 선캡으로 얼굴 전체를 가린 채, 꽃무늬 트레이닝복과 배낭을 착용한 대한, 민국, 만세 삼둥이의 깜찍한 모습이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삼둥이는 의욕 넘치는 모습으로 힘차게 뛰어다니는 것은 기본이고 무술 동작, 체조까지 선보이며 송일국의 다이어트 의지를 급상승시켰다. 과연 송일국은 삼둥이의 열성적인 조력에 다이어트를 성공할 수 있을 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74회는 19일 오후 4시5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