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추연숙 기자]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대표이사 강동환)이 지난 16일부터 프리미엄 미러리스 카메라 ‘EOS M3’의 정식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캐논은 EOS M3의 셀프카메라(셀카)와 간편한 무선 공유 기능을 적극 내세우며 미러리스 카메라 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캐논코리아는 EOS M3는 전작 EOS M2에 비해 성능 업그레이드를 이뤄냈다고 밝혔다. 약 2420만 화소의 신형 APS-C 타입 CMOS 센서와 디직 6(DIGIC 6) 영상처리엔진이 탑재됐다.
특히 이 제품은 셀프카메라(셀카) 촬영을 즐기는 여성 소비자에 적합하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180도로 펴지는 3인치 액정표지장치(LCD) '틸트 액정'을 장착해, 큰 화면으로 자신의 셀카 결과물을 확인하면서 찍을 수 있다. 액정은 45도, 90도로도 펴져 로우 앵글, 하이앵글 촬영도 가능하다.

상용 감도 ISO 100-12800까지 지원하며, 최대 25600까지 확장이 가능하다. 또 '하이브리드 CMOS AF Ⅲ' 기능을 도입해 라이브 뷰나 동영상 촬영 시 피사체를 빠르고 정확하게 포착할 수 있다. EF 마운트 어댑터 'EF-EOS M'를 활용하면, 약 70여 종의 캐논 EOS EF 렌즈와 EF-S 렌즈와 호환해서 사용할 수 있다.
가격은 렌즈포함 60만원 후반대다.
캐논은 출시와 함께 모든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EOS M3 카메라 가방 또는 정품 배터리를 증정하는 정품 등록 행사를 진행한다. 오는 6월 15일까지 EOS M3를 구입하고 같은달 22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정품 등록과 이벤트 응모를 마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 홈페이지(www.canon-ci.co.kr)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편 캐논은 20일 새벽 1시부터 CJ홈쇼핑을 통해 판매한다. 홈쇼핑을 통해 EOS M3 18-55mm IS STM 킷, 22mm STM 킷과 더블렌즈 킷을 패키지로 구매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추연숙 기자 (specialke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