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모바일 메시징 서비스 왓츠앱(WhatsApp)의 월간 활동사용자(active user) 수가 8억명으로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페이스북이 190억달러에 인수한 왓츠앱의 월간 활동사용자 수는 지난해 8월 6억명을 기록한 뒤 지난 1월에는 7억명으로 늘었고, 3개월 사이에 1억명이 더 확대됐다.
IT전문 매체 씨넷은 왓츠앱의 월간 활동사용자 수가 세계 최대 수준이라며, 지난 2월 트위터는 월간 활동사용자 수가 2억8800만명을 기록했으며, 인스타그램의 경우 작년 12월 기록이 3억명이었다고 전했다.
인스타그램과 왓츠앱을 모두 인수한 페이스북의 경우 지난해 12월 기준 월간 활동사용자 수는 13억9000만명으로 집계됐다. 페이스북 메신저는 최근 월간 활동사용자수가 6억명을 돌파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