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SK텔레콤은 반려견의 건강유지를 돕는 스마트 앱세서리 '펫핏(Petfit)'을 오는 20일 출시한다. 펫핏은 스마트폰과 연동해 반려견의 운동량, 칼로리 소모량 및 수면량을 세부적으로 체크할 수 있는 스마트 헬스케어 디바이스다.
19일 SK텔레콤에 따르면 펫핏은 세계에서 가장 작은 반려견 웨어러블 기기로 무게는 500원 동전보다 가벼운 6.7g이다. 오랫동안 목걸이로 착용해도 건강에 문제가 없다. 착용 상태에서 목욕을 시킬 수 있는 생활 방수 기능을 가지고 있다.

박철순 SK텔레콤 컨버전스 사업본부장은 "펫핏은 전통적인 반려동물 산업에 ICT 요소를 결합함으로써 새로운 고객 가치를 제공하는 제품"이라며 "향후 일본, 미국 등 애견산업 규모가 큰 선진국에서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펫핏은 오는 20일 이후 오픈마켓에서 6만9000원의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