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그것이 알고싶다’가 화재사건의 사라진 방화범을 추적한다.
18일 밤 방송하는 SBS ‘그것이 알고싶다’는 2년 전 가구창고에서 벌어진 위험천만한 화재사고를 파헤친다.
이날 ‘그것이 알고싶다’가 다룰 문제는 방화범이 감쪽같이 사라진 의문의 화재사고. 경찰은 당시 전소된 창고에서 전신 60%에 심각한 화상을 입은 황씨를 발견했다.
황씨는 “시너를 몸에 뿌리고 몸을 붙였다”는 목격담이 나오면서 피의자로 지목됐다. 하지만 사경을 헤매다 기적적으로 눈을 뜬 황씨는 “나는 범인이 아니다”라고 완강히 부인했다.
미스터리한 점은 황씨의 이후 언행이다. 황씨는 누군가 자신을 죽이기 위해 불을 질렀다고 말했다. 하지만 정황을 시원하게 설명해줄 다른 점들은 전혀 기억하지 못했다.
가구창고 화재를 둘러싼 2년 넘는 진실게임. 누가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인지 추적할 ‘그것이 알고싶다’는 18일 밤 11시10분 SBS에서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