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마녀사냥' 알베르토 몬디가 한국인 아내와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이탈리아에서는 눈과 코가 작은 여자가 미인이라는 독특한 기준도 밝혔다.
17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마녀사냥'에는 알베르토 몬디와 최현석 셰프가 출연했다.
이날 알베르토는 아내와 만남을 묻는 MC 신동엽의 말에 "중국에 유학하러 갔는데 지금의 아내가 같은 반이었다"며 "아내가 마음에 들어 끝없이 구애를 했는데, 아내는 단호박처럼 거절했다"고 말했다.
이어 "중국 떠나기 마지막 날, 새벽 한 시에 지금의 아내를 만나러 불쑥 찾아갔다"며 "함께 바닷가 산책도 하고 이야기도 나누면서…그냥 성공했어요"라고 뜬금없이 얘길 마무리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신동엽은 최현석과 알베르토에게 여성의 신체 부위 중 어디를 보냐고 물었고, 최현석은 가슴이라고 솔직히 밝혔다.
알베르토는 “나는 얼굴을 본다. 코 작은 거 좋아한다. 눈도 작은 게 좋다”고 말해 의아함을 자아냈다.
그러자 그는 고향 이태리에서는 작은 이목구비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고 자신의 취향을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