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김세혁 기자] “벌써 세 번째 방문, 한국은 고향집 같아.”
‘캡틴 아메리카’ 캐릭터로 유명한 배우 크리스 에반스(34)가 한국을 고향집에 비유하며 친근함을 강조했다.
크리스 에반스는 17일 오전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마블 최신작 ‘캡틴 아메리카:에이지 오브 울트론’ 내한 기자회견에 참석해 영화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 자리에는 조스 웨던 감독과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마크 러팔로, 수현이 함께 했다.
지난 2013년 ‘설국열차’, 2014년 ‘에이지 오브 울트론’ 한국 로케이션에 이어 세 번째 한국을 찾은 그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방한 횟수는 같지만 내리 3년을 온 건 그만큼 한국이 특별하다는 것”이라며 “정말 아름다운 곳이다. 이젠 고향집 같이 정겹기도 하다”고 말했다.

크리스 에반스는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에 앞서 ‘캡틴 아메리카:윈터솔져’가 국내에서도 흥행하며 신작에 대한 기대를 더했다. 캡틴 아메리카를 필두로 한 어벤져스 팀의 활약을 담은 영화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은 오는 23일 개봉한다.
[뉴스핌 Newspim] 김세혁 기자 (starzoob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