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당신만이 내사랑' 예고가 공개됐다.
17일 방송되는 KBS 일일드라마 '당신만이 내사랑'(극본 고봉황, 연출 진형욱) 105회에서는 성혁(이지건 역)이 이중장부가 들어있는 USB를 발견한다.
성혁은 정한용(이병태 역)이 자리를 찾으면 별관을 짓기 위해 동성시장은 건드리지 않겠다는 조건으로 정한용의 일을 돕는다. 그는 지주연(남혜리 역)이 숨긴 이중장부를 찾기 위해 한유이(이지애 역)와 강신효(남혜성 역)를 바래다주며 자연스레 지주연 집에 들어섰다.
김민교(남순 역)가 망을 보는 사이 성혁은 지주연의 방에 몰래 잠입한다. 그는 곧 이중장부가 들어있는 USB를 발견해 복사에 성공한다. 같은 시각 지주연은 퇴근 후 돌아온 집에 한유이와 강신효가 있고, 함께 살기로 했다는 사실에 분노한다.
한편, 한채아(송도원 역)는 옷을 정리하던 중 향숙의 옷에서 지주연의 명함을 발견하고 깜짝 놀란다. 그는 "이 명함 언니가 받은 거에요? 처음부터 알던 사이에요?"라며 의문의 시선을 보낸다. 과연 지주연의 사주를 받은 향숙의 정체가 드러날 지 궁금증을 높인다.
KBS '당신만이 내사랑' 105회는 17일 저녁 8시25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