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승현 기자] 현대증권은 17일 페이퍼코리아의 자산가치에 대해 재평가했다.
이현희 현대증권 연구원은 “페이퍼코리아는 지난 10일 군산시와 협의하에 16만평 규모의 공장부지 용도 변경을 완료했다”며 “지난 14일에는 해당 용지 일부를 유통업체에 매각했는데 이를 토대로 파악되는 시세는 약 6717억원 수준으로 이는 지난해 자본 총계의 1.8배, 현 시가총액의 2.7배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페이퍼코리아는 신문용지, 중질지 등 상업용 제지를 제조하는 업체다.
이 연구원에 따르면 국내 신문용지 산업 규모는 대략 1조원으로 페이퍼코리아의 시장점유율은 12% 수준이다. 지난 2005년 이후 신문용지 수요의 정체로 신규 경쟁사 진입 가능성은 낮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뉴스핌 Newspim] 김승현 기자 (kim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