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아궁이’에서 화려한 이미지 속에 숨겨진 연예계 스타들의 불꽃 튀는 이혼전쟁을 다룬다.
17일 방송되는 MBN ‘아궁이’에서는 32년간의 결혼생활을 둘러싼 서세원-서정희의 이혼공방부터 배우 오미희가 남편을 상습폭행한 사실까지 낱낱이 파헤친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미 모든 사생활이 밝혀지며 진흙탕 이혼공방 벌인 서세원 부부에 대해 이야기 한다. 서정희는 법정에서 “19살의 나이로 32년간 포로생활처럼 살았다”고 밝힌 바 있다.
특히 일방적으로 서정희 편에서 아버지를 외면한 자녀들과 서정희 폭로에 이어 재조명 되고 있는 자녀들의 과거 발언에 대해 전한다.
또한 우아함의 대명사 배우 오미희는 남편 상습폭행에 살인미수 혐의까지 받고 있다.
지적이고 포근한 목소리로 30년 넘게 DJ로 활동하고 있는 오미희는 26세 어린 나이에 만난 지 6개월 된 남자와 초고속 결혼에 골인했다. 그러나 3년 만에 막을 내려야 했던 오미희의 첫번째 결혼 이야기를 전한다.
이후 찾아온 두 번째 사랑 역시 만난 지 3개월 만에 웨딩마치를 올렸다. 하지만 이 역시 불과 1년도 채우지 못하고 충격적인 소식을 전해주고 말았다.
오미희는 남편에게 맞아 전치 12주의 상해를 입었다며 주장했지만, 전남편은 오히려 ‘살인미수’로 오미희를 고소했다.
연예계 스타들의 이혼전쟁을 다룬 MBN ‘아궁이’는 17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