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우리 옆집에 엑소가 산다' 찬열의 과거가 밝혀졌다.
19일 방송된 네이버 TV캐스트 웹드라마 '우리 옆집에 엑소가 산다' 4회(극본 신연주 황지언, 연출 이권)에서는 자신의 방에 몰래 숨어 든 연희(문가영)를 보고 분노한 찬열(찬열)이 과거를 회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연희를 쫓아낸 찬열은 과거를 회상했다. "모든 것은 1년 전 그 날부터 꼬이기 시작했다"는 내레이션과 함께 손자 찬열을 끔찍하게 아낀 할아버지의 모습이 등장했다.
찬열의 할아버지는 자신을 걱정하는 찬열에게 "이걸 갖고 있으면 어떤 불행도 다 빗겨갈 수 있다. 할아버지는 한 개 더 갖고 있다"며 팬던트를 건넸다.
하지만 찬열은 1년 전 공연을 마친 뒤 실수로 펜던트를 깨뜨렸고, 그 때 할아버지의 별세 소식을 들었다. 이후에는 불운의 연속이었다. 신곡은 유출됐고 숙소에는 도둑 침입했으며 멤버 수호는 찬열과 함께 연습하던 중 찬열의 실수로 부상을 당한 것.
이에 찬열은 다시 자신이 살던 집으로 돌아왔고 "이 곳에 오면 다시 시작하고 싶었다"고 생각했다. 찬열의 과거와 함께 그가 이 집에 이사온 이유가 공개돼 눈길을 끈다.
한편, 이날 찬열은 도망치려는 연희를 붙잡으며 "너 진짜 내가 누군지 모르냐"고 물어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