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SK텔레콤이 중국 단말기를 국내 판매한다.
SK텔레콤 관계자는 16일 “중국 TCL커뮤니케이션의 자회사 알카텔 원터치의 ‘아이돌 착’ 판매를 17일부터 시작한다”고 말했다.
TCL은 중국 3위 가전업체로, 지난 2004년 프랑스의 통신장비 기업 알카텔의 휴대폰 사업부분을 인수해 프랑스를 중심으로 스마트폰과 스마트워치 등을 판매하고 있다.
SK텔레콤은 지난해 3분기 경영 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외산 스마트폰 도입 검토를 공식화했고, 올해 1월부터는 망 연동 테스트를 진행했다. 앞서 이통3사 중 LG유플러스가 유일하게 중국 화웨이 단말기를 판매해왔다. 화웨이 스마트폰은 중국 이미지 등으로 인해 판매량이 저조했다.
[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