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키움증권이 오는 17일 오후 1시까지 원금비보장형 주가연계 파생결합증권(ELS) 3종 및 원금보장형 주가연계 파생결합사채(ELB) 1종을 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판매하는 '제4회 글로벌 100조 클럽 ELS'는 애플과 삼성전자를 기초자산으로 연 11% 수익을 추구하는 3년만기 상품이다.

발행 후 6개월마다 조기상환기회가 주어지며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55% 미만일 경우 하락률에 따라 원금 손실을 볼 수 있다.
100조 클럽 ELS는 지난달 말 출시 이후 시가총액 100조원 이상 기업에 투자한다는 점과 높은 수익률 추구 등에 인기를 끈 바 있다.
이와 함께 판매하는 '제503회 ELS'는 HSCEI지수와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조기상환형 원금비보장 상품이다. 조건 충족 시 연 수익은 10.4%, 낙인배리어는 60%다.
종목형 ELS인 '제505회 ELS'는 신세계화 하나금융지주를 기초자산으로 연 13.5%의 수익을 추구한다.
아울러 청약받는 '제41회 ELB'는 기초자산이 코스피200지수로 만기 1년 6개월의 원금 101.5% 보장형 상품이다.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키움증권 홈페이지(www.kiwoom.com)나 키움금융센터(1544-9100)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