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세월호 참사 1주기를 맞아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추모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세월호가 침몰한지 1년이 되는 16일 루리웹과 뽐뿌에는 사고 희생자의 넋을 위로하는 애도 글이 이어지고 있다.
루리웹과 뽐뿌는 세월호에 탔던 단원고등학교 학생들이 쓴 마지막 글이 남아있는 곳이다. 각각 닉네임이 ‘하루카’ ‘건9왕’이었던 학생들은 세월호를 타고 제주도로 수학여행을 간다는 글을 남긴 바 있다.
이곳 회원들은 세월호 참사 1주기를 맞아 노란리본 사진이나 검은리본(▶◀)을 올리고 추모했다. 오늘의 유머나 클리앙, 보배드림 회원들도 노란리본 사진을 걸고 추모에 동참했다.
한편 세월호는 지난해 4월16일 제주도로 향하던 중 진도 앞바다에서 급격하게 선체가 기울며 침몰했다. 이 사고로 안산 단원고등학교 학생 등 295명이 숨지고 9명이 실종됐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