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윤원 기자] 통영 사람들에게 가장 좋아하는 생선 볼락은 어획량이 많지 않고 귀해 쉽게 맛볼 수 없다고 한다.
아는 사람들만 안다는 통영의 볼락 밥상을 KBS 1TV '한국인의 밥상'이 카메라에 담는다.
통영의 아름다운 섬 사량도 앞바다에서는 다양한 어종이 잡히지만, 이 시기가 되면 가장 기다려지는 것은 볼락이다. 볼락은 사철 잡히지만 3,4월에 가장 맛이 좋기 때문이다.
1년 내내 먹을 수 있는 밑반찬 볼락 젓갈과 볼락을 넣고 삭힌 볼락 배추김치만 있으면 밥 한 그릇 뚝딱이다. 여기에 봄이 되면 사량도 사람들이 즐겨 먹는 겨울초와 함께 곁들인 볼락겨울초국에 고소한 볼락구이까지 함께 하면 근사한 볼락 한 상이 차려진다.
KBS 1TV '한국인의 밥상'은 16일 저녁 7시30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