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한국항공우주 주가가 LAHㆍLCH 헬기관련 기술협상 타결 영향으로 닷새만에 반등했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25분 현재 한국항공우주 주식은 전날대비 1300원(2.37%)오른 5만6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방위사업청과의 LAHㆍLCH 기술협상 타결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날 김익상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방위사업청은 LAHㆍLCH 사업을 주도할 한국항공우주와 양산 국산화 비율 등 5~6가지 주요 쟁점사항에 대해 전년 8월부터 금년 3월까지 20여회의 줄다리기 협상 진행해 조건 및 기술 관련 사항을 합의하고 5월 중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이어 "5월 내 6926억원 규모의 수주가 예상된다"면서 "개발이 차질없이 진행되고 15여년간 관련 헬기 양산대수가 500대에 이를경우 10조원 이상의 양적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분석된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