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VJ특공대'에서 KBS 신입 코미디 연기자 선발 현장을 담는다.
10일 방송되는 KBS 2TV 'VJ특공대'에서는 KBS 신입 코미디 연기자 공채 시험 현장과 '개그콘서트' 무대 뒤의 이야기를 전한다.
코미디 연기자 지망생들의 목표는 방송국의 코미디 연기자가 되는 것이다. 그들은 코미디 연기자를 준비하며 생활비를 벌기 위해 다른 일을 병행하기도 하지만 그중에서 단연 선호직업 1위는 극단에서 일하는 것. 자신의 개그를 무대에서 선보이고 관객의 반응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들은 방송국 신입 코미디 연기자 선발 시험 때만을 손꼽아 기다린다. 매년 웬만한 대기업 뺨치는 경쟁률을 자랑하는 KBS 신입 코미디 연기자 공채 시험에 올해에도 약 1200명이 지원했다.
하루종일 진행되는 면접 시험에서 코미디 연기자 지망생들은 자신의 모든 끼를 발산하기 위해 긴장감 속에서도 최선을 다한다. 적게는 2번, 많게는 10번씩 떨어져도 개그를 포기할 수 없다는 이들의 도전 현장을 찾는다.
한편, 매주 일요일 밤 온국민의 웃음을 책임지고 있는 '개그콘서트'의 무대 뒷모습도 공개된다. 매일 새로운 개그를 짜고 무대에 오르기 직전까지 대본을 수정하며 더 많은 사람에게 웃음을 주기 위해 뼈를 깎는 노력을 하는 모습을 전한다.
KBS 2TV 'VJ특공대'는 10일 저녁 8시1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