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신우는 모델센터 인터내셔날 회장으로 국내 남성 모델 1호 출신으로 모델계 '대부'라고 불리고 있다.
그는 지난 1982년부터 4년 동안 한국모델협회 회장으로 활동했으며, 2006년부터 2012년까지 아시아 슈퍼모델 본선 심사위원으로 활동했다.
특히 도신우는 한국 최초 남성 프로모델인 왕실 모델 클럽 창립 멤버로 알려져 당시 큰 이목을 집중시켰다.
앞서 경찰은 지난해 10월 이탈리아 밀라노로 출장을 갔을 당시 여직원 A씨를 자신의 호텔 방으로 불러 억지로 입을 맞추려 한 혐의로 경찰에게 9일 불구속 기소됐다.
하지만 도신우는 "뺨이 닿기는 했지만 입을 맞추려던 것은 아니었다. 현지식으로 인사를 했을 뿐"이라며 성추행 혐의를 부인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