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미래창조과학부는 최종배 창조경제조정관이 8일 오후 2시 대전 금호석유화학중앙연구소를 방문, 전국경제인연합회 중소기업협력센터와 공동으로 민간 연구시설·장비의 공동활용 촉진 방안을 논의한다고 이날 밝혔다.
최 조정관은 전국연구소장협의회 운영진과 간담회를 통해 연구시설·장비의 공동활용 촉진에 대한 민간 연구소의 의견을 청취하고, 미래부가 개발·서비스 중인 ‘범부처 연구시설장비 활용서비스(이하, ’ZEUS‘)’ 시연회도 가질 예정이다.
최 조정관은 “주요 과학기술인프라 중 하나인 연구시설․장비의 공동활용과 재활용 촉진을 위해 공공기관 뿐만 아니라 민간 연구소까지 국가 차원의 관심과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며, 이를 통해 연구장비의 국산화와 장비관련 산업이 활성화 되는 등 창조경제의 기반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미래부는 연구장비의 공동활용 대상을 기존 비영리연구기관에서 민간 연구소까지 확대해 공동활용 정보를 공유하고, 2015년 상반기 중으로 전경련과 함께 ‘민간 연구소 유휴자산 거래장터’를 ZEUS에 개설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