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BNK투자증권은 7일 코스피에 민감한 여러 변수들이 이미 박스권을 돌파하는 다양한 신호들이 나오고 있다고 밝혔다.
변준호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이 같은 신호는 코스피의 박스권 돌파를 자극할 가능성이 높아 긍정적 관점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며 이같이 분석했다.
그는 "코스닥 시장의 경우 이미 박스권을 충분히 돌파했다"며 "실적이 증시 강세를 설명할 만큼 충분히 호조를 보이고 있지는 않지만 대외 변수의 변화, 초저금리 국면 진입과 수급 여건 개선 등의 영향으로 추세적 강세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 코스닥 시장이 약 22% 정도 상승했는데 IMF 이후 코스닥이 15% 이상 상승한 5번의 해에 코스피는 모두 강세장을 연출했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