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6일 롯데칠성에 대해 "소주의 고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다"면서 목표주가를 225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홍세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롯데칠성에 대해 "올해 소주 고성장세는 지속되고 있다"면서 "1분기 국내 소주출하량은 6~8%의 성장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주력제품 ‘처음처럼’의 성장세는 시장을 크게 상회할 전망"이라면서
"2014년 기준 16%를 기록한 시장점유율은 올해 1분기 17%까지 상승이 예상 된다"고 덧붙였다. 특히 소주 매출액의 85%를 기여하는 수도권의 판매량 증가가 지속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실적과 관련해 그는 "올해 1분기 연결 매출액은 5,532억원(+5.7% YoY), 영업이익은 386억원(-2.5% YoY)이 예상된다"면서 "컨센서스인 389억원에 부합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다만 음료 사업부문(자회사 제외) 매출액은 3,163억원으로 1.2% YoY 감소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
홍 연구원은 "가격 인상으로 물량 저항이 예상됐던 탄산음료 매출액은 2.8% YoY 증가할 전망"이라면서 "3개 분기만에 성장세 전환"이라고 분석했다. 주류 매출액은 14.3% YoY 증가한 1,830억 원, 소주 매출액은 671억원(+16.0% YoY)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