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전파를 탄 MBC ‘복면가왕’은 지난 설날 방송 당시 초대 우승을 차지한 EXID 솔지의 무대로 문을 열었다.
이날 솔지는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마리아’를 시원시원하게 소화했다. 솔지는 지난 설날 파일럿프로그램으로 방송한 ‘복면가왕’에서 압도적인 실력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정규프로그램으로 고정된 이날 ‘복면가왕’은 SBS ‘케이팝스타4’의 인기를 누르며 크게 관심을 얻었다. 특히 솔지의 고정출연을 원한다는 시청자 글이 게시판에 이어지기도 했다.
솔지가 ‘복면가왕’ 축하무대에서 부른 ‘마리아’는 영화 ‘미녀는 괴로워’에서 김아중이 재해석해 인기를 끌었다. 여전히 ‘마리아’를 우리나라 곡으로 아는 사람도 많지만 원곡은 미국의 인기 혼성밴드 ‘블론디’가 불렀다. 1970~1980년대를 풍미한 인기밴드 ‘블론디’의 ‘마리아’는 보컬 데보라 해리 특유의 중저음과 폭발적인 가창력이 어우러진 명곡이다.
여전히 활동 중인 '블론디'는 '하트 오브 글래스(Heart of Glass)' 등 숱한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 2006년에는 내한공연도 가졌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