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코스피지수가 외국인 사자세에도 2030선 초반에서 횡보하고 있다.
3일 오전 9시 12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대비 2.74포인트, 0.14% 오른 2031.81에 거래 중이다.
개장 직후 2035.83으로 거래를 개시한 코스피는 상승폭을 줄이며 2030선 초반에서 움직이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는 경제지표 호조와 이란 핵협상 타결로 투자심리가 회복되며 상승 마감했다.
이에 외국인은 52억원 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반면 개인은 7억원어치를 내던지고 있으며 기관도 34억원의 매도세다. 특히 기관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지난달 18일 이후 매도세를 이어가고 있다.
프로그램은 차익, 비차익 모두 순매수로 총 51억원의 매수 우위다.
업종별로는 상승업종이 우세하다. 건설, 증권 등이 1%대 오르고 있다. 전기전자, 화학, 비금속광물 등만 내리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주는 엇갈린 모습이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내리고 있지만 현대차, SK텔레콤 등은 상승세다.
한편, 코스닥지수는 전날대비 2.66포인트, 0.41% 오른 653.23에 거래중이다.
코스닥 대장주인 셀트리온은 99억9000만원 규모 추징금 부과 소식에 장 초반 약세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