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효은 기자] 한국지엠이 3월 한 달간 총 5만4305대를 판매한 것으로 집계됐다.
1일 한국지엠은 지난달 내수 1만3223대, 수출 4만1082대를 판매해 총 5만4305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3월 내수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0.5% 증가했고 수출 판매는 14.9% 감소했다.
내수판매의 소폭 증가는 쉐보레 크루즈, 말리부, 트랙스, 올란도를 비롯해 경상용차 다마스, 라보가 전년 동월 대비 상승세를 보여 내수실적을 견인했다.
특히 2015년형 크루즈 모델에 대한 고객 호응에 힘입어 3월 한달간 크루즈는 총 1812대가 판매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12.2% 증가한 실적으로, 지난 1월 2015년형 크루즈 출시 이후 꾸준한 판매 상승세를 보인 것에 따른 것이다.
말리부의 3월 판매는 1433대로 전년 동월 대비 4.0% 증가했다. 이는 15개월 연속 전년 동월 대비 판매가 늘어난 것이다.
트랙스는 소형 SUV에 대한 꾸준한 고객 수요에 따라 지난달 929대가 판매되며 전년 동월 대비 1.5% 상승했다. 올란도는 1655대가 판매돼 전년 동월 대비 12.4% 늘었다.
한국지엠의 2015년 1~3월 누적 판매대수는 총 14만5271대 (내수34,235대, 수출 111,036대, CKD제외)다.
[뉴스핌 Newspim] 강효은 기자 (heun2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