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강필성 기자] 따뜻한 봄이 성큼 다가오면서 벚꽃축제도 본격화 될 전망이다.
세계 최대 벚꽃축제로 꼽히는 ‘진해 군항제’가 경남 창원시에서 1일 개최됐다. 이번 축제는 오는 10일까지 진행되며 이 기간동안 총 300만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축제 기간에는 창원 곳곳이 벚꽃 명소로 각광받는다. 벚꽃이 가장 아름다운 장소로는 여좌천, 진해탑, 경화역 등이 꼽힌다. 창원기상대는 벚꽃 개화기간이 5~6일 정도인 것을 고려해 군항제 기간 주말인 오는 4~5일 사이 진해지역 벚꽃이 절정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군항제를 시작으로 전국의 벚꽃 축제가 잇따라 개최될 예정이다.
오는 4일 섬진강변 벚꽃축제가, 5일부터는 경주 벚꽃축제가 각각 개최된다. 서울 여의도 봄꽃축제는 오는 10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다. 석촌호수 벚꽃축제는 10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