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방송될 KBS 1TV 일일드라마 '당신만이 내사랑' 93회에는 모든 진실을 알고도 혜리(지주연)의 소송을 취하하지 않는 말수(김해숙)의 독기 오른 모습이 그러졌다.
이날 도원(한채아)는 말수에게 "남혜리가 저희 어머니(이효춘)가 낳은 딸이 아니더라"고 말했고, 말수는 깜짝 놀랐다. 그리고 죽은 줄 알았던 자신의 친딸이 혜리임을 직감했다.
이후 제일(이영하)는 말수를 만나 "혜린 네 딸이야. 네가 배 아파서 낳은 네 핏줄"이라고 밝혔다. 그가 숨겨왔던 진실을 전한 이유는 앞서 혜리에게 누명을 뒤집어 쓴 말수가 혜리를 상대로 소송을 걸었기 때문.
제일은 진실을 알게 된 말수가 혜리의 소송을 취하할 것이라 기대했지만, 말수의 반응은 그 기대와 달랐다. 말수는 제일에게 "그럼 엄마가 제 딸 감방에 보내는 꼴 한번 봐라"라며 독기 오른 모습을 보였다.
KBS 1TV 일일드라마 '당신만이 내사랑' 93회는 1일 저녁 8시25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