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동상이몽' 중학교 2학년 학생의 화장이 화제다.
지난달 31일 첫방송된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이하 동상이몽)'에서는 화장을 진하게 하는 중2 딸이 걱정된다는 어머니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동상이몽' 방송에서는 '평택 수지'로 불리는 이바다 양의 화장으로 인한 어머니와의 마찰이 공개됐다.
이바다 양의 어머니는 "학교에서 화장을 하고 온다고 전화가 온다"며 "화장이 너무 진해서 보는사람들에게 안좋게 비춰질까봐 걱정된다"고 밝혔다.
그러나 바다 양은 "아토피가 있고 얼굴 생김새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말하며 화장하는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민낯으로 등교했던 바다 양은 대문을 나가면서 곧바로 화장을 시작해 보는이들을 경악케 했다.
이를 본 MC유재석은 "집이 4층인데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오는 순간에 화장이 끝난다. 10초면 된다. 대단하다"고 놀라워했다.
한편 '동상이몽'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관찰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