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마켓

속보

더보기

마크로젠, CI 교체.."글로벌 기업 도약"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김양섭 기자] 생명공학기업 마크로젠(대표이사 정현용)은 2015년 ‘개인유전체의학 글로벌 선도기업’으로의 힘찬 도약을 위해 새로운 기업통합이미지(CI, Corporate Identity)를 31일 공개했다.

마크로젠은 “인간 유전체 정보에 대한 이해와 이용 가능성을 향상시켜 인류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다”에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1997년 설립된 이후 올해로 창립 19주년을 맞았다. 회사는 그동안 한국 바이오벤처 1세대로서 유전자 및 유전체 분석 서비스 분야에서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한 성공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개인유전체의학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성장하여 경영비전인 “의료 유전정보 통합 콘텐츠 기반의 질병예측 기술 및 신약개발 능력을 보유한 아시아 생명산업 중추기업”을 반드시 달성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새로운 CI에 담았다.

이번 CI교체에 앞서 마크로젠은 2015년 ‘개인유전체의학 글로벌 선도기업’이라는 경영목표 아래 이익 중심 경영을 통한 지속성장 기반을 강화해 나아가고 있다. 이를 위해 핵심사업인 유전자 및 유전체 분석 서비스에서의 지속적인 성장과 더불어 임상진단 시퀀싱 및 분자진단 사업을 통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아시안 게놈 프로젝트의 지속적 추진과 글로벌 게놈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유전체 정보 기반의 빅데이터를 활용한 헬스케어 정보∙콘텐츠 사업 진출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로써 마크로젠은 기존 연구자 중심 시장뿐만 아니라 소비자 시장으로 유전자 및 유전체 분석 사업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새로운 마크로젠 CI의 심볼은 유전자의 이중나선구조와 사람이 하나가 된 모습을 형상화했던 기존 디자인을 계승하면서도 이를 보다 역동적이고 미래지향적으로 표현했다. 또한 유전자를 구성하는 4개의 염기서열을 상징했던   기존 CI의 청색, 녹색, 빨간색, 검정색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유전자와 사람의 이중적 모티브를 가진 심볼에 자연스럽고 세련되게 표현했다. 서체 역시 전문성과 신뢰성을 부각하기 위해 사용했던 대문자 대신 소문자로 전환하여 보다 고객 지향적이고 소비자 친화적인 기업 이미지를 강조했다. 뿐만 아니라 기존의 신뢰할 수 있는 전문 기업으로서의 이미지는 ‘마크로젠 블루’라는 새로운 컬러 개발과 믿음을 줄 수 있는 굵은 서체 사용을 통해 계승했다.

마크로젠은 이번 CI 교체와 더불어 ‘Humanizing Genomics’라는 새로운 슬로건을 선보였다. 이 슬로건은 ‘보다 나은 삶을 위해 사람을 이해하고 미래를 이끄는 기업’이라는 브랜드 컨셉 하에 개발됐으며, 유전체학을 우리의 일상에 쉽게 접근시켜 유용하게 활용하고자 하는 의미와 ‘인간 중심의 유전체학 실현’과 ‘유전정보를 통해 인류의 행복에 기여한다’는 인본주의적 경영이념을 담고 있다.

마크로젠 창업자인 서정선 회장은 “마크로젠의 브랜드 이미지를 새로운 CI를 통해 일상 속에서 유전체 정보를 통해 보다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다는 소비자의 믿음을 상징하는 브랜드로 성장시켜 나갈 것이다.”라면서 “개인유전체의학 글로벌 선도기업으로의 새로운 도약을 통해 개인별 맞춤의학 시대를 실현해나가는 데 박차를 가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마크로젠의 이번 CI 교체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2014년 글로벌 전문 후보기업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14년 8월부터 진행된 브랜드 콘텐츠 개발 지원 사업을 통해 이뤄졌다.

마크로젠 신규 CI 로고 <이미지제공=마크로젠>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추친 방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추 지사는 이날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는 지금 새로운 공약사업을 추진하기는커녕 이미 진행 중인 민생 사업조차 온전히 유지하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다"며 "지금 결단하지 않으면 2~3년 뒤 채무를 갚기 위해 또다시 지방채를 발행하는 악순환에 빠질 수 있어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민선 8기 당시 경기도는 재정 부족을 이유로 노인장기요양,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 육성, 유·초·중·고교 급식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등 상당수 주요 민생·필수 사업의 올해 예산을 12개월분이 아닌 9개월분만 편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올해에만 약 7700억 원 규모의 감액추경이 필요한 실정이다. 경기도는 지난해 한도액의 99.6%에 달하는 9430억 원 상당의 지방채를 20년 만에 발행한 데 이어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조례를 개정해 남북협력기금 등 각종 기금 재원 5588억 원을 일반회계로 예탁·끌어다 쓰며 위기를 버텨왔다. 그러나 도 전체 예산 약 41조 7000억 원 중 도가 자체 활용할 수 있는 재원은 3조 5000억 원에 불과한 데다 세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취득세 수입이 2022년 11조 원에서 올해 8조 원 수준으로 급감했다. 아울러 3기 신도시 개발 세수 효과 감소, 반도체 등 인프라 투자 대비 법인지방소득세의 시·군 귀속 구조, 전체 예산의 49%에 달하는 복지 예산 증대 등이 맞물리며 구조적 재정 위기가 심화했다. 추 지사는 구조적 재정 위기 극복을 위해 ▲도지사 및 고위공직자 업무경비 감액 등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 ▲일회성·선심성 행사 및 불요불급한 사업 전면 중단▲참모조직 및 공공기관 인력 효율적 재배치 ▲지방소비세 확충 및 국고보조사업 지방비 부담 개선 등 세입구조 정상화를 위한 4대 방안을 제시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다만 도민의 생명과 안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핵심 민생 예산은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약속했다. 추미애 지사는 "재정위기의 고통을 사회적 약자와 서민의 삶에 떠넘기지 않고 불필요한 지출부터 선제적으로 줄여나가겠다"며 "지금의 어려움을 다음 세대의 빚으로 넘기지 않고 경기도의 미래를 위한 전환점으로 만들기 위해 도의회 및 31개 시·군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8-05 11:21
사진
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