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코스피지수가 외국인 사자세에 힘입어 2040포인트 선을 회복했다.
코스닥지수도 650선을 회복하며 상승세를 기록했다.
31일 코스피는 전날대비 10.99포인트, 0.54% 오른 2041.03으로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은 1359억원어치를 사들였다. 반면, 기관과 개인은 각각 1044억원, 274억원을 내던졌다.
프로그램은 차익 순매수 비차익 순매도로 총 173억원이 매도 우위다.
업종별로는 상승 업종이 우세했다. 통신, 섬유의복 등만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주는 엇갈린 모습이다. 삼성전자, 현대차, SK하이닉스 등은 올랐지만 SK텔레콤, NAVER 등은 1~2% 대 하락했다.
한편, 코스닥지수도 3.75포인트, 0.58% 오른 650.49에 마감했다.
코스닥 대장주 셀트리온은 2%대 상승했으며 파라다이스는 10%대 올랐다.
파라다이스는 중국인 카지노 규제 영향력이 제한적이라는 증권사 평가에 이날 급등세를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