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대신증권은 31일 계룡건설에 대해 부동산 시장이 회복됨에 따라 올해 실적이 턴어라운드할 것으로 전망했다.
고봉종 연구원은 "분양가 상한제가 사실상 폐지되고 재건축 규제가 완화돼 국내 부동산 시장이 우호적으로 변했다"며 "이를 통해 실적이 회복세로 돌아설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올해 예상 매출액은 1조6479억원,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428억원, 158억원이다"며 "미착공 PF(프로젝트 파이낸싱)가 없어 추가로 발생할 부실은 없는 것으로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올해 하반기 세종시 2-1구역, 2016년 고양 향동 등의 분양으로 내년 이익률이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대전과 포항 등 부지확보로 향후 자체 개발사업도 기대된다는 게 고 연구원의 예측이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