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는 배우 김소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약 4개월만에 등장한 여자 게스트에 MC들과 출연진들은 환호했다.
이날 김소연은 "이상형이 어떻게 되느냐"는 질문에 "유머감각이 있는 사람"이라고 답했다. G12 중 가장 재미없다고 꼽히는 다니엘은 이 조건에서 탈락해 좌절했다.
남은 열한 명 중 이상형을 묻자 김소연은 장위안을 선택했고, 장위안은 주먹을 불끈 쥐며 기쁨을 표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질투한 다른 멤버들은 김소연에게 "장위안의 이상형이 자신의 어머니 발을 씻겨줄 수 있는 여자인데 괜찮겠느냐"라고 물었다. 이에 장위안은 "요즘 기술이 발전해서 발 씻겨주는 기계도 있다"라고 황급히 덧붙여 웃음을 줬다.
한편, 이날 김소연은 "남자 친구 있냐? 외국인은 괜찮냐"는 타쿠야의 질문에 "지금은 남자친구가 없다. 외국인 남자 친구도 좋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