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고폰 후보상 프로그램은 가입자가 낸 요금이 일정액을 넘으면 남은 약정기간을 다 채우지 못해도 할부금을 면제해주는 것이다.
KT가 지난해 4월 '스펀지플랜'을 출시한 이후 7월 SK텔레콤의 '클럽T', 10월 LG유플러스의 'U클럽'이 연이어 나왔다.
다만, LG유플러스는 U클럽 폐지를 검토한 바 없으며 당분간 프로그램을 지속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지난 12일 이통 3사의 '중고폰 선보상제'가 방통위로부터 시정명령과 과징금을 부과받은 이후 '후보상제'도 위법소지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돼왔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