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가수 겸 배우 박유천(29)의 '냄새를 보는 소녀' 촬영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28일 박유천의 공식 웨이보에는 "'냄새를 보는 소녀' 촬영감독 박유천"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유천이 카메라 감독인마냥 자리를 잡고 카메라를 다루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꼭 다문 입술과 질끈 감은 눈 등 카메라 렌즈에 집중하고 있는 박유천의 모습이 흑백으로 처리돼 더욱 분위기를 자아낸다.
박유천은 SBS 새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에서 감각을 일어버린 경찰 최무각 역을 맡았다. 그는 '바코드 살인사건'의 희생자로 여동생을 잃고 코마에 빠진 후, 감각을 상실한 통각상실증을 겪고 있다. 아쿠아리스트에서 동생을 죽인 살인범을 잡는 것이 인생 목표가 되면서 경찰로 전직한 캐릭터다.
한편, 박유천은 30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첫방송 시청률에 대해 "10%만 넘었으면 좋겠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는 '냄새를 보는 소녀'의 신세경, 남궁민, 윤진서도 함께 출연했다.
SBS '냄새를 보는 소녀'는 4월1일 밤 10시 첫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