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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 사노피 신규 백신2종 국내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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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한병로 SK케미칼 대표와 레지스 로네 사노피 파스퇴르 대표.<사진제공=SK케미칼>
[뉴스핌=김지나 기자] SK케미칼은 사노피 파스퇴르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사노피의 신규 백신 2종의 국내 마케팅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사노피는 SK케미칼에 ▲수막구균 뇌수막염 백신 메낙트라 ▲세포배양 일본뇌염 생백신 등을 공급하며, SK 케미칼은 성인 영역에서 마케팅 및 판매를 담당한다.

메낙트라는 사노피가 지난해 국내에서 허가받은 4가 수막구균 뇌수막염 단백 접합 백신으로 수막구균성 뇌수막염의 주요 원인인 4개(A, C, Y, W-135) 혈청군에 의한 감염을 예방한다.

세포배양 일본뇌염 생백신은 현재 국내 식약처의 허가를 앞두고 있으며, 세계보건기구(WHO)의 권고를 따른 세포배양(베로셀) 방식으로 개발돼 생산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염의 위험을 낮춰 안전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SK케미칼은 이번 계약을 통해 수막구균 뇌수막염 백신 세포배양 일본뇌염 생백신 등 보다 다양한 백신 포트폴리오를 확보하게 됐다.

SK케미칼 한병로 대표는 "글로벌 시장에서 프리미엄 백신으로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제품의 도입으로 한층 다채로운 백신 포트폴리오를 확보하게 됐다”며 “기존 제품과의 시너지와 SK케미칼이 구축하고 있는 판매 네트워크를 통해 신규 품목이 조기에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K케미칼과 사노피는 지난해 차세대 폐렴구균 단백 접합 백신에 대한 글로벌 공동 개발 협약을 체결하는 등 R&D, 마케팅 등 다양한 영역에서 협력 관계를 지속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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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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