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보람 기자] 장초반 외국인의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코스피 지수가 소폭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30일 오전 9시 12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대비 4.58포인트, 0.23% 오른 2024.38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인은 202억원 사들이고 있으며 개인과 기관은 각각 84억원, 120억원 팔고 있다.
프로그램매매는 차익·비차익거래 모두 매수 우위로 전체 171억원 순매수를 기록중이다.
업종별로는 상승세가 우세하다. 특히 의료정밀업종이 4% 넘게 오르며 상승세를 주도하고 있다. 섬유의복, 증권 등은 1%대 오르고 있다. 반면 철강금속업종은 1%대 내리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내림세와 오름세가 뒤섞인 가운데 아모레퍼시픽과 네이버가 1%대 상승률을 기록 중이며, 포스코가 2%대, 신한지주가 1%대 내리고 있다.
한편 코스닥은 개인이 사들이고 외국인과 기관은 팔면서 치열한 수급 공방에 640선서 횡보하고 있다.
오전 9시 18분 코스닥은 전거래일대비 3.09포인트, 0.48% 오른 643.21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시각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0억원, 24억원 순매도를 기록 중이며 개인은 63억원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