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방송될 KBS 1TV 일일드라마 '당신만이 내사랑'(극본 고봉황, 연출 진형욱) 91회에는 남혜리(지주연)를 결코 용서하지 않겠다 선언하며 치열한 법정 싸움을 예고하는 오말수(김해숙)의 모습이 그려진다.
공개된 예고편에서 말수는 자신을 찾아온 남제일(이영하)에게 "내가 당신 얼굴 보는 건 당신 딸 법정에서 유죄 받는 날 뿐이다"라 선언하며 "네 딸 사람이나 만들어 놔라"고 독기 오른 모습을 보였다.
앞서, 서로가 친모녀 관계임을 모르는 오말수와 남혜리는 서로 적대적인 모습을 보여 왔다. 결국 남혜리가 오말수를 구속시키고 건물을 빼앗기 위해 음모를 꾸미면서 둘의 관계가 최악으로 치닫게 됐다.
남제일은 오말수의 단호한 태도에 고개를 숙인 채 착찹한 표정을 짓고 있어, 오말수와 남혜리가 친모녀 지간임을 밝히게 될지 귀추를 주목하게 했다.
KBS 1TV 일일드라마 '당신만이 내사랑' 91회는 30일 저녁 8시25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