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금융감독원은 30일부터 내달 8일까지 권역별 협회·중앙회와 공동으로 올해 금융감독 업무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30일 은행권을 시작으로 31일 금융투자, 보험, 중소서민 부문, 내달 2일 IT, 8일에는 소비자보호 관련 금융감독 업무 설명회가 이뤄진다.
금감원은 이번 설명회를 업계의 의견과 애로·건의사항을 '열린 마음'으로 청취하는 쌍방향 소통의 형태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금감원·금융회사·협회 임직원 등 20~30명으로 구성된 라운드테이블 방식으로 진행해 활발할 토론을 유도키로 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관행적 종합검사 축소, 조치의뢰 확대 등 감독·검사업무 관행 개선 추진경과를 설명하고 확인서·문답서 원칙적 폐지와 시장기능 존중 감독 등에 대한 금융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