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보람 기자] 리노스는 키플링, 이스트팩 등 패션사업부의 이웅상 본부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노학영 전 대표이사는 임기만료로 퇴임한다.

이 대표는 "리노스는 그동안 패션·IT·바이오 등 다양화된 사업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각 부문의 본부장이 사업 진행에 있어 주체적 역할을 해 왔다"며 "향후에도 성장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도모할 수 있는 포트폴리오 전략을 유지하며 각 부문의 전문성을 공고히 할 예정"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인사로 이 대표는 대표이사와 패션사업본부의 본부장을 겸직하게 된다.
한편 지난해 리노스는 매출액 1050억원, 영업이익 86억원의 사상최대 실적을 기록했으며 최근에는 향후 주력 사업 부문으로 키워낼 '국가재난안전통신망 구축 정보화전략계획(ISP) 수립' 사업을 펼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