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진행된 SBS '잘 먹고 잘 사는 법, 식사하셨요'에서는 박미선이 녹화에 참여해 특유의 재치있는 말솜씨를 뽐냈다.
방랑식객은 박미선을 위해 보리순으로 세 가지 맛 도시락을 준비했다. 보리순으로 만든 도시락에 MC 이영자와 박미선은 감탄했다. 이영자는 "박미선씨 결혼생활 같은 맛이다"며 극찬했고 이에 박미선은 "그럼 아무 맛도 안날텐데"라고 재치있게 응수했다.
'잘 먹고 잘 사는 법' MC 이영자는 "최근 이봉원씨와 손 잡은게 언제였나"라고 물었고 박미선은 망설임 없이 "어제 잡았다"고 밝혀 주위의 놀라움과 부러움을 동시에 샀다. 하지만 박미선이 전한 남편과의 스킨십 전말은 술에 취한 이봉원을 부축하기 위해 잠시 스치듯 손을 잡았던 것.
한편 위암에 걸린 자신의 곁으 끝까지 지킨 남자친구를 위해 프러포즈를 하고 싶다는 제보자를 만나러 간 세 사람. 이들이 계획한 깜짝 프러포즈는 29일 오전 8시20분 방송하는 SBS '잘 먹고 잘 사는 법, 식사하셨어요'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