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보이스피싱으로 피해를 입은 이해인이 심경을 밝혔다.
24일 이해인은 자신의 SNS를 통해 "경찰서에서 조사잘받고 제가 할수있는건 다했습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분명 좋은성과가 있을것이라 믿고 또한 저의 바보같은 행동들도 반성하는 시간이였습니다. 응원해주신분들 너무나감사합니다"라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해인은 "앞으로 더 현명하게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21일 이해인은 보이스피싱을 당했다고 밝히며, 인터넷을 하다가 '금융감독원 개인정보유출 2차피해예방 등록안내'라는 창을 클릭했다가 속임수에 넘어갔다고 밝혔다.
이해인은 "저 나름대로 10년동안 힘들게 모은 5000만원을 한순간에 뺏기니 너무 억울하고 이런일들을 당하신 많은 분들의 마음이 너무나 이해갑니다"라며 비참한 심경을 토로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