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가수 길건이 소울샵 엔터테인먼트와 분쟁 중인 가운데, 대표 김태우와 다정했던 한때를 담은 사진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상에는 김태우와 소울샵 소속 가수였던 길건이 다정하게 찍은 사진들이 올라왔다. 이는 김태우가 자신의 SNS에 앞서 공개했던 사진들이다.
현재 길건이 메건리에 이어 소울샵과 전속 계약과 관련해 법정 다툼을 벌이고 있는 만큼, 두 사람의 돈독한 관계를 엿볼 수 있는 사진을 보며 많은 이들은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다.
길건은 지난 22일 소울샵엔터테인먼트에서 그간 활동을 못해온 이유와 소울샵의 실질적인 경영진인 김태우, 부인 김애리와 갈등을 밝혔다.
길건은 지난 2014년 12월에도 "그동안 소울샵으로 인해 힘들고 억울했던 부분이 적지 않았던만큼 소울샵 측의 이후 행동에 따라 법과 양심 앞에 진실된 내용을 말씀드리겠다"고 밝히며 소속사와 갈등을 빚어왔다.
하지만 소울샵 측은 길건의 주장에 대해 계약 후 길건에게 전속계약금 및 품위유지비와 선급금을 지급했으며, 활동을 하지 못한 이유는 길건의 가수로서 자질 부족으로 앨범 발매가 연기됐다고 밝혔다.
게다가 길건이 회사 대표인 김태우에게 "약을 먹고 회사에서 자살하겠다"는 등의 협박을 했다며 이에 따라 ‘전속계약 해지 통지 및 급원지급 청구’에 대한 내용 증명을 발송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양측의 주장이 팽팽하게 대립하는 가운데, 소울샵의 매건리와 소송에 이은 길건과 소송이 어떻게 마무리될 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